내 몸에 보약 되는 생활 속 봄 '茶'
- Posted at 2009/03/20 09:24
- Filed under 건강/의학
싱그러운 봄. 향긋한 차 한 잔하기 좋은 계절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마시는 차 한 잔이 우리 몸의 보약이 된다는 사실. 따뜻한 이 계절 차와 함께 여유와 건강을 모두 챙겨보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약차
대추 배차 = 호흡기가 건조하다면 물(1000㏄)에 깨끗이 씻은 배(1개)와 대추(7알)를 껍질째 넣고 30분 정도 끓인 다음 차게 하여 수시로 마셔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이 많이 부었을 때 가라앉혀 주는 효과도 있다.
대추 생강 계피차 = 몸을 따뜻하게 하여 초기 감기 예방에 좋은 차다. 물(1000㏄)에 깨끗하게 씻은 대추(5알), 생강(3쪽), 계피(2개)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 다음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마셔주면 된다. 계피와 생강의 성질이 따뜻해 땀을 내준다.
귤피 생강차 = 물(2000㏄)에 진피(말린 귤껍질 20g)와 생강(2쪽)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셔주면 소화를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감기로 인한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봄에 마시기 좋은 우리 차
벚꽃차
봄의 향기를 물씬 품고 있는 벚꽃차는 이른 봄에 피는 꽃으로 봄의 기운을 품고 있는 차다.
비타민C가 풍부해 나른함을 없애주며 피로를 해소하고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한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평소에 수시로 마셔주면 좋은 차다. 눈을 맑게 하고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 식사 후 결정자차를 마셔주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차게 하여 식수로 이용해도 좋다.
쑥차
쑥은 봄철 제철 음식이기도 하다. 쑥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차로 끓여 수시로 마셔주면 춘곤증 예방에도 좋으며 특히 부인병이나 감기, 오한, 전신 동통 등에 효과가 있다.
몸에 활력 주는 허브차
쟈스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쟈스민차는 향이 좋아 기분을 좋게 하고, 무기력증 해소에 좋다.
로즈힙
로즈힙은 들장미의 열매로 비타민C가 풍부하여 비타민의 주공급원이 되기도 한다. 로즈힙의 비타민 함량은 오렌지의 20배, 레몬의 60배로 눈의 피로, 변비, 생리통을 완화시켜 주며, 감기나 피로 해소에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페퍼민트
마시면 상쾌한 느낌을 주고 호흡을 편안하게 하며,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여 소화를 돕는다. 특히 페퍼민트차는 심신에 활력을 주며 기분을 상승시키고 신경쇠약, 감기, 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레몬 버베나
허브티 중에서도 손꼽히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상쾌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맛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나 감기의 초기 증상에 좋고, 소화를 도와 위의 거북함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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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차가 저리도 많았군여, 항상 끓여놓고 마시면 커피를 줄일수 있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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