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휴양섬 30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변과 송림이 있는 관매도
- Posted at 2008/07/21 09:56
- Filed under 여행
문일식 | 여행작가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입니다.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진도대교가 들어서면서 섬아닌 섬이 되버렸지만, 진도에서 만나는 바다 위에는 조도 6군도라하여 크고 작은 섬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조도6군도는 상조군도, 하조군도, 가사군도, 성남군도, 거차군도, 관매군도를 말합니다. 그 중 상조군도, 하조군도, 관매군도는 한국의 휴양섬 30가운데 하나인 상하조도와 관매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도의 팽목항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면 상,하조도와 관매도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해상에서 바라본 관매도의 전경...
팽목항에서 24km, 하조도에서 7km 남단에 떨어진 관매도는 '새가 먹이를 물고 잠시 쉬어간다'라는 뜻으로 볼매도라 불리다 일제강점기때 관매도로 바뀌었습니다. 조선 후기 제주도로 유배를 가던 선비가 관매도 해변에 피어난 매화를 보고 관매도라 불렀다고도 합니다.
우뚝 솟은 돈대봉아래로 관호마을의 주황색 지붕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착장에서 활처럼 호를 그리며 관매도 해수욕장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걷히지 않은 해무가 작은 섬들을 하나씩 묶어 두고 아직도 본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신비스런 느낌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야속하기만 합니다.
관매도 선착장에서 톳을 말리는 풍경...관매도 주변 섬들에 해무가 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관매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선착장의 바닥에는 검은 물체들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무엇을 말리는 거냐고 물었더니 톳이라고 합니다. 톳을 거둬들인 뒤 오늘처럼 날 좋은 날에 말리는 것입니다. 선착장부터 길게 이어진 관매도의 도로에는 온통 톳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트럭에 올라 지나가는데 마치 톳과 땅따먹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톳을 널어놓은 공간이 트럭 한대 간신히 지날 만큼 아슬아슬합니다. 톳 하나라도 더 널고 싶은 그리고, 톳 하나라도 망가뜨리지 않으려는 마을주민의 마음이 한꺼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관매도에서 채취되는 톳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합니다. 관매도의 입장에서는 아주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매해수욕장은 선착장에 내려서도 금방입니다. 길게 이어진 해변은 고요함과 차분함이 가득 합니다. 박차고 달려나가고 싶을 정도로 탁 틔인 경관을 선사합니다. 멀리 거차군도의 섬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너른 해변에는 고운 모래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파도는 수심이 깊지 않음을 알려주 듯 해변에 찰랑찰랑 거립니다.
2km가 넘는 고운 모래의 관매도 해수욕장의 풍경...
관매도해수욕장은 길이가 2-3km정도로 꽤 긴 편입니다. 폭 또한 80m정도인데다 수심도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편의시설도 왠만한 해수욕장 못지않게 잘 갖춰져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관매도 해수욕장 해변을 따라 모두 19기의 몽골텐트를 구비하고 있는데, 하루 빌리는데 가격도 2만원 정도로 싼 편입니다. 마을 내에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민박이 가능하고, 민박과 횟집을 겸한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관매도 뒷편에 자리한 송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송림을 자랑합니다
관매도 해수욕장의 넓고 깨끗한 해변의 풍광에 한 몫을 하는것이 있다면 바로 해수욕장 뒷편의 송림일겁니다. 짧게는 백여년 길게는 수백년의 수령을 가진 소나무들이 관매도 해변만큼이나 길고 깊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송림은 대략 3만여평 정도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데는 그만입니다.
거북 등처럼 쩍쩍 갈라진 소나무 기둥은 그 껍질의 두께만 보더라도 얼마나 오랫동안 관매도의 하늘아래 있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빽빽한 소나무 숲은 내리 쬐는 뙤약볕을 거침없이 차단해주고, 서늘한 느낌도 가져다 줍니다. 이 송림은 옛날부터 아이가 죽으면 풍장을 했던 곳이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더 오싹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소나무에는 풍난의 종류인지 가지마다 수염처럼 가득 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212호로 지정된 후박나무
관매도 송림과 함께 또하나의 명품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천연기념물 212호로 지정된 후박나무입니다. 수령이 300년 정도된 나무인데 두 그루가 나란히 자라고 있습니다. 마을의 서낭림으로 오래 전부터 마을에서 보호해온 나무입니다. 웅장한 기품이 서려 있기도 하고, 크고 넓게 뻗은 가지는 손을 뻗어 품어 안듯이 후덕한 인상을 주기에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후박나무의 테두리 안에는 잘 생긴 소나무 한 그루도 같이 있습니다. 주변 송림에서 떨어져 있는 후박나무를 친구삼아 어깨를 마주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 같습니다. 넓은 송림과 후박나무를 사이에 두고 조도중학교 관매분교와 관매초등학교가 한 울타리내에 있습니다. 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기도 합니다.
관호마을 뒷편으로 꽁돌을 찾아가는 길, 바람을 막기 위한 돌담이 세워져 있습니다.
관호마을 뒷편으로 넘어가면 모래와 암반이 섞인 작은 해변이 나옵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또한 눈맛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해풍을 막기 위해 언덕 위에는 가지런히 쌓아둔 돌담이 있습니다. 이 해변에는 관매팔경중의 하나인 돌묘와 꽁돌이 있습니다. 돌묘와 꽁돌에는 재밋는 전설이 숨어 있습니다.
옥황상제가 애지중지했던 꽁돌...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애지중지하는 꽁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옥황상제의 두 아들이 가지고 놀다가 지상으로 떨어뜨리게 되는데, 하늘장사를 아래로 내려보내 꽁돌을 가져오게 명합니다. 하늘장사가 꽁돌을 왼손에 받쳐들고 막 하늘로 오르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거문고 소리에 매료되 하늘로 올라갈 줄 몰랐습니다.
옥황상제는 다시 두명의 사자를 시켜 하늘장사를 데려오게 했는데, 두 사자마저 거문고 소리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자 화가 난 옥황상제가 노하여 돌무덤을 만들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돌무덤이 돌묘고, 그 위에 올라 앉은 것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꽁돌이라 합니다. 신기하게도 꽁돌 아랫부분에는 하늘장사가 받쳤던 손바닥처럼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관매도에 들어와 관매도 해수욕장에서만 즐길 것이 아니라 산책삼아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방아섬.. 방아섬 위의 바위는 남근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관매도를 둘러보고 다시 나가는 길에 또다시 관매팔경중 하나인 방아섬과 하늘다리를 만납니다. 방아섬은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던 곳이라 전하는데, 일명 남근바위라 불리기도 합니다. 작은 섬 위에 우뚝하니 서 있는 바위의 모습은 영낙없는 그 모습입니다.
방아를 찧을 때 필요한 것이 방아확, 방아공이인데 이 모습이 남여의 성행위 연관지어지고,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것도 그와 연관되어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는 여인이 이곳에서 정성으로 기도하면 아이를 얻는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관매팔경 중 하나인 하늘다리...
하늘다리는 마치 칼로 정교하게 잘라놓은 듯이 갈라져 있는 기암입니다.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어간 곳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매도에는 이 외에도 아무도 그 끝까지 들어간 사람이 없어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할미중드랭이굴,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먹은 곳이라 전해지는 서들바굴폭포, 다리여, 벼락바위 등 숱한 전설속 이야기 속에 기암괴석의 절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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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같은 항구들이 있는 동해안 1 「기사문항」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7/21 10:26 Delete풍경화 같은 항구들이 있는 동해안 1 「기사문항」 동해안은 항구가 많다. 항구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그래서 아름다운 항구들이 많다. 해안가 마을마다 하나씩 작은 항구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게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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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네요...좋은 정보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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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섬에서의 휴가를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차피 진도에서 들어가야 하니 진도 구석구석도 돌아보면 더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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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였구나 친구가 한번 가보자고 했던 곳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는데 정보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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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세요..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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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게 예전에 여기에 한번 다녀온적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백사장도 모래도 부드럽고 단단해 발이 안빠지고..수심도 깊지 않아서 애들 놀기 딱 좋고..경치 좋습니다.
그때는 식수가 좀 문제였는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화장실,샤워장,식수대가 다 갖춰져 있더군요... 그리 넓은 편은 아니나 불편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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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요^^
시간내어 꼭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새로이 시작된 한주.. 씩씩한 월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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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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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고향이라 예전에는 자주 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한동안 못갔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한번 가봐야겠네요 ^^-
부모님의 고향이시라니 더욱 가보고 싶으시겠네요 ^^
제가 오히려 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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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랜 만에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그러니까 제가 91년부턴가 한 3년 정도반 정도 이곳 하조도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관매도도 관할 구역이여서 많이 갔던 곳인데..오늘 사진으로 보니 옛날 생각이 그대로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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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섬에서 고생 많이 하셨으리라 짐작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참 좋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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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향인데 사진으로보니까!!증말아름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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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멋진 고향을 가지셨네요...
이장님이 트럭으로 관매도 곳곳을 둘러 보여주셨어요..
넉넉한 인심에 아주 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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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섬이죠...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면, 바로 앞에 맨위사진처럼 , 안개에 싸인 여러아름다운 섬들이 보이고,, 환상적입니다.~모래 입자도 좋고,,2006년에 다녀왔는데,,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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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이번에 휴양섬 30에 선정되서 많은 분들이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연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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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도 추천합니다. 섬 산등성이를 따라 쭉 산행하시면 좌우로 펼쳐지는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태고적 같은 원시림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길이 없는 곳도 있고 거미줄이 다닥다닥 얼굴에 붙는 등 고충이 있습니다.-
관매도 가장 높은 산을 그냥 큰산이라 부르던데 맞나요?
무척 인상깊었어요..
우뚝 솟아올라 앉아 있으니까요..
나중에 관매도 여행가면 꼭 한번 올라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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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김선영 아이디분 남친인데 방금 관매도가 이너넷에 떳다는 소식 듣고 왔어요..
맞아요~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해외 해수욕장 부럽지 않을만큼 멋진 휴양지더라구요..
이번 여름엔 관매도로 오세요~!!!!!!!ㅋㅋㅋ-
네.. 오래 머물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텐트라도 치고 하루 머물렀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또 다시 찾아야할 기회가 주어졌으니...
휴양섬 말 그대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다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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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관광관계자여러분,,,
콘도랑 호텔 많이 유치점 해주세여,,,
진도, 보성, 순천시내 이런데..
타 지역에 비해 너무 시설이 부족해여~
글고 지도점 예쁘게 만들어서 고속도로 휴게소나 수도권에 많이 뿌려주세여~
가고 싶어도 숙소랑 정보가 마땅치 않아서리,,,-
전라도쪽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요...
개발도 중요하지만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발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손타고, 개발이 시작되면 그것은 여행지로서의 가치를 잃을 확률이 참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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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는 정말 제가 가본바다중 가장매력있는 곳이였습니다.
진도에서 배로 40~50분이면 갈수있는 가까운거리에 위치하고있고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섬이면 불편할거라는 강박관념을 깨주는 그런곳이였습니다.
우선가장맘에드는게 물상태였습니다.
보통 해수욕장가면 해초 쓰레기 떠다니는데 이곳은 정말 아이스크림껍질하나없는
정말 깨끗한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상태도 굉장이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맨발로 다녀도
조개껍질같은거에 발을 다칠염려가 전혀없습니다. 제가 2박3일동안 거기있으면서 조개껍질하나
보질못했어요 그정도로 정말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다음으로 중요한게 숙박시설인데 해변뒤에는 송림이 있어서 그곳에 탠트를 칠수있는 공간이 많이있으며 또 몽골텐트가 여러게 있습니다. 식당도 2개정도있고 민박집도 있습니다. 샤워장도 깨끗해서 걱정없습니다. 화장실도 2개가있으며 세면장또한 있습니다. 관매도 정말 강추입니다.
정말 가보시면 후회없으실 그런곳입니다. 꼭 이번여름휴가때 한번쯤 가보세요~ -
우리 고향 나오니까 무지 반갑네요..
이번 여름에 시골 내려갈때 가봐야겠네..ㅎㅎ
아름다운 고향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매도 해설을 너무 잘 해주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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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외 여행 가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섬 좋은곳이 아주 많군요...
진도 관매도 꼭 한번 여행 가겠습니다.-
우리나라 둘러볼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해외여행 가시기 전에 우리나라를 많이 알고 가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여행지에 대한 편견을 벗으실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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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이네요 한번도 안가 봤는데 이곳에서 보고 반해 버렸어요~~!!
꼭~ 가보려고 남편 보여주고 졸라야 겠군요 ㅎㅎ -
[촛불집회 생중계 ] 생중계 보실분들 여기입니다 클릭 촛불집회 지금 이시간까지 광화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네요 끊임없이 자유발언도 이어지고 있고... 전경들도 나와있네요. 진작 잠들었어야하는데 생중계 보고있자니까 끊고 잘 수가 없네요 에효-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런지 걱정스럽기만 하네요 생중계 보실분들은 http://cafe.daum.net/1002821004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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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조도 출신이에요~ ㅎㅎㅎㅎ
그런데 어려서 육지로 나온 탓에
관매도 이름만 많이 들었지 가보지를 못 했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지...... ㅎ -
어느 사진작가분께 예쁜 여행지한곳 추천해 달랬더니 관매도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제 어머니 고향이기도 한데 순간 깜짝 놀랬답니다. 그래서 기어이 얼마전에 다녀왔던 기억이있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구경을 못했는데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정말 신비한 곳이었어요..
엄마말씀에 의하면 넓게 펼쳐진 송림은 저의 증조할아버지쯤 연세를 가지신분들이 그 옛날 젊은 시절 해수욕장에서 불어오는 모랫바람을 막으시려 심었다하시더라고요^^ 지금은 후손들이 즐감하지만 말이지요.. 생계을 위해서 심었다는 ㅎㅎ 암튼 무척 반갑습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섬은 많이 알려져야하지만.. 반면.. 알려지고 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특유의 호젓한 느낌이 사라지는게 참 아쉬움....
섬이란 모름지기 호젓한 느낌이 있어야함... 그게 제맛....
올 여름은 이섬에 사람좀 모일 가능성이 있음... 이글만 보고도 가보고자 결정하는
사람이 수십에서 수백은 될것이니... -
저히 고향을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도6군도라 소개하시면서 한곳을
빠뜨려네요 맹골군도 를요 -
서해안이나 남해안 해안보다는, 섬에 좋은 곳들 많죠. 사람들많이 가는 곳보다는 한적하면서도 멋있고 물도 맑은... 예전에 그런 섬을 찾아간 적이 있는데 가장 다시 가고 싶은곳..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인지 인심도 좋고... -
또 쓰레기장 만들어 지겠군~~~기자들아 제발 가만좀 놔둬라 알아서 스스로 찾아가게....
밥쳐묵고 그렇게 할일이 없냐?쥐통만한 나라 구석구석이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해
더러워서 갈 수 가 없어....요즘은 엣날과 달리 교통정보가 발달돼 있으니 니들이
떠들지 않아도 다 알아서 찾아가니깐 제발 나발나발 대지좀 말어라.... -
관매도.....해수욕장도 좋고....먹거리도 좋고....특히 나같이 낚시 좋아하는 사람은 갯바위 감성돔 낚시도 최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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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치 앉아서 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훌륭하군요...사진과 글 옮겨 갑니다. 죄송...ㅎㅎ^ ^ -
저도 예전에 함 가봤는데 좋기는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얼마지나서 관매도를 대상으로 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보면서
조금은 ....
관매도 개(멍멍)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그 원인이 충 때문이었다는 내용이었는데
글쎄요... -
전에 한번 가볼여고 했는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죄송한데요...관매도에 숙박시설이랑 자가용으로 갈껀데 선박운임비등등 비용을 조금 알고싶은데요 제가 인터넷에서 돌다가 여기까지와서그런데요 실례가 안되면 제 홈피오셨어 방명록에 좀 남겨주시면 안될까요??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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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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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관매도를 사랑해주시는 모든분께감사드림니다.
저는 진도 해설가 이길 삼 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061-543-1676이나 목요일(내일모래)23일후에는
010-4624-9478로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껏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내내 건승 하시오소서!!!!!!!!!!!!!!!!!!!!!!!! -
관매도 이장 고생 좀 하시겠네..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 심어주도록 노력하시게..
8월2일 친구들하고 넘어갈 예정이니 개 잘 놔두게~~ㅋㅋ -
저는 얼마전에 관매도를 포함한 조도를 여행했습니다.
일단 관매도를 다녀온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정도로 멋진 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도라는 큰 섬이있는데 그섬 안에는 100년을 자랑한 등대가 있습니다.
등대에 가보니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둘레가 뛰어난 장관이었습니다. 또한 조도에서 제일 높은 도리산을 올라갔는데 다리가 힘이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마치 하늘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이보다 섬들을 많이 볼수 있는곳이 없다고 생각 할 정도로 둘레에 멋진 섬이 많이 있더군요,
하여튼 한번정도 여행하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 -
우리나라 멍청한 관료들이 섬과 섬, 그리고 섬과 육지를 잇는 연육교를 건설해서 관광을 개발한다고 하던데 섬의 신비감을 모조리 파괴하는 작태라고 생각한다. 섬이 섬이게 내버려 두어라. 섬을 강간하지 말지어다. 제발. 섬이 주는 환상이나 신비감을 보존하라. 이 멍충이 천치들아. 관광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관광개발 한다고. Tourism destroys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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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도에 사는데요
여기서 관매도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진도에 사는 저보다 더 많은 걸 알고 계시는것같아요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와서 좋네요. -
멋진곳이네요 이사진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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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가봤는데...가볼만한곳입니다...
휴가철에 간다면 날짜를 타이트하게 잡으면 날이 안좋으면 바로 나와하는경우도 있기에...
여유있게 다녀오세요~ -
제 고향입니다.ㅋㅋ
정말 이쁘지요?
조그맣지만 볼거리는 풍부함 섬인데요...아쉽게도 송림이 병에 걸려서 푸르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드라구요..넘 아쉬워요.. 하지만 뭐....관매8경이 있으니 관광하시는데는 부족함이 없을거여요.. 갑자기 고향친구들도 넘 보고싶어요... -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다/음;카/페// “〈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로
들어가 보세요..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다/음;카/페// “〈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로
들어가 보세요..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제 고향이 조도입니다.
전 지금 목포 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구요 ㅋ
제 고향 조도는 정말 아름다운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컴퓨터 시간에 수행평가로 조도를 홍보 할수 잇는 동영상을 만들엇습니다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jkscy -
저희 아버지 고향이자 제 고향이기도해요... 관매도를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더 새롭네요~
너무 좋아요!! 반갑구요!!ㅋㅋ
사진을 보니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지 뵙고 싶네요.....ㅠ
관매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가는길이 멀긴 하지만 후회 없으실듯^^*
시간이 되시면 여유롭게 다녀오시면 좋은여행이 되실거에요~
작년엔 가족들과 갔었는데 올해는 휴가가 없어서 못가서 아쉽네요....ㅠ -
내고향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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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조도...
멋있고도 신비로운 조도...
그중한군데가 관매도라는 섬이죠...
상 하조도도 작지만... 예쁜 바닷가가 많은 곳이예요..
올 여름... 조도로의 여름 휴가 어때요??? -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아직은 시간이 없어 못가는데 언젠가는 꼭 한번 진짜로 가보고 싶어요 감사하게 잘 봤어요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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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곳이군요.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숲과 해변이 같이있군여, 모두 아름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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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이 게시물을 즐길 철저 전체 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노력과 시간이 많이 그것에 투입되어 분명하다. 그것은 잘 가치가있어!